자전거를 잡아주시던 아버지, 이젠 치매에 걸려...
관리자 2011.08.30 2282



[기사원본보기: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7688]



기사 검색 하다가 이 글을 읽고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어려서는 크게만 보이던 아버지의 어깨가 어느 순간 뒤돌아 보니 초라해 보이고,코끝이 찡한 했습니다.
그럴땐 무심히 흘러간 세월이 안타깝고,어른이 되기만 바랬던 저자신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으련만,자꾸 노환으로 편챦으시고,그런 일들을 때론 귀챦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때론,부모님보다는 내 자식에게 사랑을 먼저 쏟을땐 나의 부모도 나를 이렇게 키우셨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들은 부모님과 같이 할 시간이 많이 남은냥 효도를 미룰때가 많습니다.
그러나,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시간을 많이 남겨 주시진 않는것 같습니다.
치매 걸리신 다음 큐맨을 달아 드린다 해도 그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다 표현 할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 한통이라도 드립시다.
오늘 다시금 부모님께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