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날땐 자전거는 집안에 보관해 놓고 가세요."
관리자 2011.08.10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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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날땐 자전거는 집안에 보관해 놓고 가세요."

지난달 30일부터 울산의 주요 기업들이 7일 이상의 장기 휴가에 들어가면서 빈집이 늘어나자 아파트 단지마다 관리사무소가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


방학 맞은 10대 절도 증가
집안에 보관해야 안전



최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를 훔쳐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지 내 지상에 자전거 보관대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 측이 아파트 내 게시판과 엘리베이트에 자전거 도난 주의 경고문을 부착하고 매일 방송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남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자전거 절도범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하면 대부분 청소년"이라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심야에 무리를 지어 배회하는 경우가 많고 휴가로 빈집이 늘어나 자전거 도난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

단지 내 자전거 보관대에 잠금잠치를 해 놓아도 간단한 공구로 절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난 방지책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관리사무소 측의 설명이다
.

실제 지난달 31일 울산 중구 서동 공원에서 자전거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남모(16) 군과 주모(17) 군은 절단공구를 가방에 소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자전거와 부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

이에 따라 울산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은 휴가로 집을 비우는 주민들은 자전거를 집안에 보관토록 하고 옥외 자전거 보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도난방지 대책을 세우고 있다
.

한편 올들어 6월까지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청소년 범죄 195건 중 절반이 넘는 571건이 절도 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

경찰은 "청소년 절도 사건의 경우 거리나 건물 외부에 있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훔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110803000051]




여름철에 휴가를 가게 되면 매일 배달 되는 신문과 우유등을 처리를 못해서 걱정한 경험이 한두번은 있으실거예요.
자전거도 예외는 아니군요.휴가떈 자전거는 집안에 보관해야 안전하다는 기사에 왠지 슬퍼지려 합니다.
자전거가 자동차의 대체 교통수단이 되게 하려면 도난으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자동차 주차만큼 자전거의 주차도 심각하지 않나요?
자전거에 큐맨을 달아 놓아도 안심할수 없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휴가때는 집안에 자전거를 들여 놓고 가세요.먼 휴가지에서 자전거 도난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cctv가 있어도 도둑 한사람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도 무척 덥습니다.이번 태풍무이파로 인하여 전라도 지방에 물난리가 난것 같은데,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큐맨도 미리미리,집중호와 태풍에도 미리미리 대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