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애완동물, '버려지거나 애견호텔로….'
관리자 2011.08.03 3373

유기동물보호소.애견호텔 '북적'



여름 휴가철에 버려지거나 호텔을 이용하는 애완동물이 늘고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 = 지난 7월 수원시에 접수된 유기동물 신고 사례는 180건으로 6월 141건보다 28% 증가했다.


지난 2월 75건에 비하면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수원시는 유기동물보호소를 따로 두지 않고 동물병원 18개를 지정해 매일 돌아가며 새로 접수되는 유기동물을 맡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 병원당 하루 평균 10마리의 유기동물을 받은 셈이다.


고양, 안산, 용인 등 다른 지자체도 사정은 비슷하다.


고양시의 경우 지난 6월 144마리이던 유기동물이 7월 165마리로 증가했다. 안산과 용인은 같은 기간 각각 90마리에서 100마리, 87마리에서 93마리로 늘었다.


애완동물 유기가 7월에 몰리는 것은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맡길 곳이 여의치 않아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 수원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애견호텔 '북적'


애견호텔에 위탁된 동물은 하루 1만5천~2만5천원의 비용에 털관리ㆍ발톱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는다.


용인시 수지구의 A애견훈련소 직원 김상미(20·여)씨는 "평소 애견호텔을 이용하는 애완견은 1~5마리에 불과하지만 지난달에는 30~40마리로 늘었다"고 말했다.


머무는 기간에 따라 단기와 장기 '고객'으로 분류하는데 애완견을 한달 이상 '장기투숙' 시키는 주인도 많다고 전했다.


김씨는 "70마리까지 받을 수 있는 애견호텔의 방이 이번 달에는 다 찰 것 같다"며 "잦은 비로 멀리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적은지 예년같이 바쁘지는 않다"고 했다.


광주시의 한 애견훈련학교가 운영하는 애견호텔도 지난 6월 3마리에 불과했던 '애완견 고객'이 지난달 40마리로 급증했다.


직원 B씨는 "애견호텔 하루 사용료가 2만5천원인데 매년 휴가철이면 애견호텔이 40~50마리의 애완견으로 붐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94004]





우린 애완동물들을 반려동물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생명을 천시하는 동물 학대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유기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이면 피서지에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TV동물농장이란 프로그램에서 보니 무인도에 버리고,섬에 버려지는 강아지도 많은것 같습니다.
버려진 강아지들은 선착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게 보입니다.
얼마전에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공원에 버려진 강아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강아지 집과 사료와 삼푸등등을  같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이쁜 강아지는 동네 주민 한분꼐서 키우신다면 데리고 가셨는데,그래도 공원에 버려서 사람눈에 띄게 만들었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생명을 무책임하게 길에다 버리는 그런 행위는 용서 할수 없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버림을 받는 강아지는 얼마나 슬프고 불안 했을까요?
어린 강아지를 보면 우린 귀엽다고 난리입니다.그러나 강아지도 점점 성장을 하게 되고,늙고,아프기도 합니다.
애견의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지 못할 바에는 키우지 않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더 이상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집집마다 문을 열고 살다 보니 강아지들이 집을 가출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여름철에 특히 큐맨이 필요한거 아시죠?^^
유기견이던 가출견이던 세상에 생명체를 가진 그 어떤것이라도 생명은 존중 받아야 함을 다시 한번 명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