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치매노인 구조
관리자 2010.12.17 2927






 
의령소방서(서장 손용목)는 지난 5일 오전 10시경 의령소방서 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협동으로 치매증상이 있는 실종된 70대 노인을 무사히 구조(사진)했다.

김씨는 지난10월 4일 오전 9시께 혼자서 마을뒷산에 도토리를 주우러 간 뒤 귀가하지 않자 김씨의 가족이 21:01분경 119에 신고했으며, 이날 소방과 경찰이 합동으로 밤 24:30분까지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다.

다음날 오전 9시 30분경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 마을 뒷산 골짜기에서 이 마을에 사는 김모(여·76)씨가 탈진해서 내려오는 것을 소방서 직원과 인근 주민들이 발견해 자택으로 무사히 옮겼다.

김씨는 지난 밤을 꼬박 산에서 헤매었지만 가벼운 찰과상과 탈진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의령소방서 예방대응과장은 “실종자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채 발견되어 너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출처:신아일보]


할머니도,가족들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습니다.빨리 발견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실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산에 올라가기 전에 우리 큐맨을 목에 걸고 가셨더라면 산속을 헤메지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치매에 걸리셨다고 집에만 계시게 할수도 없고,노임들도 아이와 같아서 눈 깜짝할 사이 없어져 버리니
가족들이 신경이 많이 쓰일것 같습니다.
저희 큐맨이 더더욱 노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안심 지킴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하겠습니다.